네 아내 수예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틀 전에 의류부자재를 사로 동대문쇼핑타운에 갔어요. 거기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군요. 값이 스위스보다 찐짜 싸요. 그 다음에 명동에서 오래 안먹는 버섯샤브샤브 먹었어요.
As I am learning Korean, I will blog about my daily life in this language as a writing excercise. Comments in Korean are therefore welcome, especially in order to correct my mist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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