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6일 목요일

GAG Concert를 KBS홀에 봤어요


어젯 밤에 아내와 같이 가봤어요. GAG멘들이 한국어를 너무 빨리 말해서, 너무 어렸어요.

2008년 11월 5일 수요일

동대문쇼핑타운


네 아내 수예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틀 전에 의류부자재를 사로 동대문쇼핑타운에 갔어요. 거기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군요. 값이 스위스보다 찐짜 싸요. 그 다음에 명동에서 오래 안먹는 버섯샤브샤브 먹었어요.

2008년 11월 1일 토요일

롯데월드


어제 롯데월드에 갔서요. 우리 쌍둥이 놀이기구 많이 탔어요. 재미있었는데, 너무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2008년 10월 30일 목요일

뉴타운


몇일 전에, 뉴타운에 대한 이야기 했어요. 어기 뉴타운 광고 포스터이에요. 어떻게 생겼어요?

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우리 딸들 친구들를 많이 사귀었어요

요즘은, 우리 딸들 놀이터에서 혼자 놀았어요. 어제 "우리 아빠처럼 한국어 공부 안했는데, 한국어를 별로 말할수 없어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어젯밤에 그리고 오늘 아침에 우리 딸들 이름을 쓰기 공부했어요.
오늘은 노리터에서 초등학생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하고 같이 만히 놀았어요. 예지야, 대현아, 민경아, 다솜아, 미정아, 은헤아, 정말 만히 고마워. 내일 또 봐.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이사가는 사람


요즘은 우리 가족 사는 아파트에서 이사가는 사람 너무 많군요... 지난 일요일 아침에 그 소리가 나를 깨웠고, 오늘 가정 8게 이사갔어요. 그리고 날마다 트럭들 "에어콘, 텔레비전, 냉장고 삽니다"라고 방송하는데 길에서 돌아요. 웨 다 이사가는요? 이사오는 없어요? 왜냐하면 여기서 세러운 지역 "뉴타운"이라고 지울거에요.

2008년 10월 27일 월요일

서울 구경


지금은 쌍둥이하고 명동 PC방에 있어요. 우리 오후에 서울로 갔어요. 먼저 버스를 서인천에서 타고, 충정로에 지하철로 가라타고, 광화문까지 갔어요. 거기에서 교보서점에 아기책 하고 한국어 수업책 샀어요. 그 다음에 청계천을 구경했어오. 이 사진이 거기에서 찍었어요. 다음에 식사 하고 (아기들 한국 음식이 물려서, 크림스파게티 먹었어요), 생과일주스 마시고, 다시 지하철을 탔어요 그리고 명동에 왔어요. 이제 인천에 돌아가야 해요.

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친구들을 만났어요

어젯밤에 친구들을 만났어요. 먼저 식당에 갔어요. 우리 딸들 가는 길에 택시에서 잠에 떨어졌어요. 식당에서 맛있게 먹고 아기들 놀이방에서 많이 놀았어요. 아이스크림 먹는 후에 모두 한 친구 집에 갔어요. 사람이 아주 많았군요. 거기에서 안주도 먹고, 술도 마시고, 아기 또 놀고, 우리 너무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2008년 10월 24일 금요일

팽이

조카들이 팽이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런대 보통 팽이가 아니에요... 정교한 발사대도 있어요. 그것을 사용하면, 팽이가 아주 예쁘게 빙빙 돌아요.

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한국에 잘 왔어요


비행기 여행은 좀 힘들었어요 그런데 우리 딸들 잘 있었어요. 우리 아침에 7시에 출발했어요. 우리 집에서 쮜리히 공항까지 한시간 반 걸려요, 그리고 비행기가 헬싱키로 11시에 출발 했어요. 거기에서 3시간 기다려야 했어요. 다행히 놀이방이 있었어요 그 덕분에 시간이 빨리 갔어요. 다음 날 아침에 8시 인천에 도착했어요. 형님이 차로 마중 나왔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하루 종일 밥먹고 잠만 잤어요. 그런데 시차 때문에 우리 모두 밤에 별로 못 잤어요.

스위스에서 내가 시간이 없어서 운동화를 못 샀어요. 그 때문에 구두를 신고 왔어요. 그래서 오늘 백화점에서 새 신발을 하나 샀어요. 그 다음에 병원에 갔어요. 아버지는 수술을 기다리는 중인데 거기에서 인사 했어요.

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한국 여행


내일 나의 아내의 가족을 만나러 한국에 가요. 그래서 오늘 을 쌌어요. 내일 비행기를 타고 가기 때문에, 블로그 포스트를 못 쓸거에요. 한국에서 다시 만나요 ^^

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가을 산책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아서, 우리 가족 모두 산책을 갔어요. 집에서 쌍둥이 딸들이 인형유모차에 앉히고, 장난감갈뀌양동이아 유모차에 걸고, 놀이터로 출발 했어요. 가는 길에 뜯어먹고 있는 양햇빛 아래 깊게 자고 있는 고양이를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