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우리 딸들 친구들를 많이 사귀었어요

요즘은, 우리 딸들 놀이터에서 혼자 놀았어요. 어제 "우리 아빠처럼 한국어 공부 안했는데, 한국어를 별로 말할수 없어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어젯밤에 그리고 오늘 아침에 우리 딸들 이름을 쓰기 공부했어요.
오늘은 노리터에서 초등학생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들하고 같이 만히 놀았어요. 예지야, 대현아, 민경아, 다솜아, 미정아, 은헤아, 정말 만히 고마워. 내일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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