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한국에 잘 왔어요


비행기 여행은 좀 힘들었어요 그런데 우리 딸들 잘 있었어요. 우리 아침에 7시에 출발했어요. 우리 집에서 쮜리히 공항까지 한시간 반 걸려요, 그리고 비행기가 헬싱키로 11시에 출발 했어요. 거기에서 3시간 기다려야 했어요. 다행히 놀이방이 있었어요 그 덕분에 시간이 빨리 갔어요. 다음 날 아침에 8시 인천에 도착했어요. 형님이 차로 마중 나왔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하루 종일 밥먹고 잠만 잤어요. 그런데 시차 때문에 우리 모두 밤에 별로 못 잤어요.

스위스에서 내가 시간이 없어서 운동화를 못 샀어요. 그 때문에 구두를 신고 왔어요. 그래서 오늘 백화점에서 새 신발을 하나 샀어요. 그 다음에 병원에 갔어요. 아버지는 수술을 기다리는 중인데 거기에서 인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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